넷마블, 첫 콘솔 게임 '세븐나이츠–타임원더러' 정식 출시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1-05 12:13:54
글로벌 닌텐도 스위치 e숍에 5일 정식 출시
예약판매 중 닌텐도 e숍 전체 게임 순위 1위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넷마블은 5일 ‘세븐나이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첫 콘솔 게임 ‘세븐나이츠–타임원더러 (Time Wanderer)’를 글로벌 닌텐도 스위치 e숍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븐나이츠–타임원더러’는 인게임 추가 결제를 지원하지 않는 싱글 플레이 RPG로, 닌텐도 e숍에서 다운로드 전용 소프트웨어를 유료로 구입해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 팩 형태의 패키지는 제공하지 않는다.
 

▲[사진=넷마블 제공]

이 게임은 게임 출시 전까지 진행된 예약 판매에서 국내 닌텐도 스위치 e숍 전체 게임 순위 1위에 오르며 ‘세븐나이츠’ IP의 높은 인기와 스위치 플랫폼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실감케 했다.

‘세븐나이츠–타임원더러’는 원작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핀오프 작품으로, ‘세븐나이츠’의 여덟번째 멤버 ‘바네사’가 궁극의 마법도구 ‘샌디’와 함께 시공간의 뒤틀림 속으로 빠져든 뒤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자 모험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게임 내에서는 상성을 공략하는 실시간 턴제 기반 전투와 화려한 스킬 애니메이션, 스토리 진행에 따라 모험에 합류하는 다양한 ‘세븐나이츠’ 영웅을 통해 수집의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토리라인과 엔딩이 존재하며, 전략에 따라 다양한 영웅을 활용하는 덱 구성의 재미를 갖춘 점도 눈에 띈다.

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세븐나이츠'는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켜 전투를 펼쳐나가는 턴제 모바일 RPG다. 지난 2014년 3월 국내에 첫 출시된 이후 글로벌 600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할 정도로 탄탄한 이용자층을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이재용 회장,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서 차세대 기술 현황 점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일본의 첨단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을 찾아 차세대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른 패키징 기술을 확보하고 일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삼성전자는 이 회장이 1일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첨단 패키징 연구소 '어드밴스드

2

국민銀,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기념 이벤트…165명 굿즈 증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국민은행이 2026~2027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자프로농구 개막에 맞춰 모바일뱅킹 이용 고객에게 구단 굿즈를 제공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KB국민은행은 1일 개막하는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의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오는 12

3

삼성전자, 갤럭시 이어 AI 가전까지…크리에이터 마케팅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전자가 모바일에서 성과를 거둔 크리에이터 마케팅을 인공지능(AI) 가전 분야로 확대한다. 제품 기능을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사용자의 경험을 콘텐츠로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AI 가전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인 삼성 크루(Samsung Crew) 1기를 출범했다고 1일 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