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 에셋지 선정 ‘지속가능한 금융 위한 최우수 은행’ 등 석권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3 12:33:55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대표 박장호)은 세계적 금융전문지인 에셋(Asset)지가 주관하는 ‘2025 디 에셋 트리플 에이 어워즈(The Asset Triple A Awards 2025)’에서 주요 부문에 동시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 한국씨티은행 본점. [사진=한국씨티은행]

 

에셋지는 매년 트리플 에이(Triple A) 어워즈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금융회사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금융 시장의 변동성과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차별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업 및 기관 고객의 금융 전략을 지원한 회사들을 높이 평가했다. 한국씨티는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도 국내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금융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하며 국내외 금융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지속가능한 최우수 은행(Best Bank for Sustainable Finance)’ 과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최우수 은행 (Best Commercial Bank)’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한 차별화된 기업금융 솔루션과 지속적인 금융 혁신을 인정받았다. 씨티은행은 선진 금융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성장과 글로벌 기업의 한국 시장 진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형 기업금융 거래와 크로스 보더(cross-border) 금융을 포함한 전략적 금융 컨설팅과 자금 조달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이번 수상은 한국씨티은행이 책임 있는 금융을 실천하며 기업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 이는 금융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온 모든 임직원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와 금융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적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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