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부 장관,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신임 이사장에 ‘임명장 전수’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4 12:01:21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도래, 미래발전과 교통안전에 공단 앞장 당부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14일 오전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14일 오전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전수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 장관은 정용식 신임 이사장에게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시기에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해졌음”을 강조하면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역할이 과거와 달리 교통분야 전방으로 확대된 만큼 “한국교통안전공단의 미래 발전 전략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고령화 시대와 다양한 교통환경 등 사회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만큼, 이를 반영한 정책 발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또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속 감소세이긴 하나 여전히 OECD 중하위권 수준으로, 상위권 도약이 필요” 함을 강조하면서, “지난 5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2024년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대책」에서 제시한 목표를 잘 이룰 수 있도록 살펴봐 줄 것”도 요청했다.

아울러 “‘모빌리티 시대 본격 개막’이 우리에게 주어진 핵심 과제인 만큼 한국교통안전공단도 국토교통부와 함께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 모빌리티 도시 조성 등 미래 성장 동력인 모빌리티 산업 선도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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