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동물자유연대와 유기동물 지원 활동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13:17:4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시몬스가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시몬스는 최근 동물자유연대와 함께 유기견 및 유기묘 보호센터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5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시몬스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이틀간 유기묘·견사 청소와 용품 정리, 외부 산책, 유기동물 교감 활동 등을 진행했다.

 

▲ [사진=시몬스]

 

회사는 이번 봉사활동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몬스와 동물자유연대의 인연은 지난 2024년 4월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N32의 펫 매트리스 ‘쪼꼬미’를 기부하며 시작됐다. 해당 제품은 펫 세이프티(PS) 인증과 비건 인증,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등을 획득한 제품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지훈 시몬스 인사운영팀 팀장은 “이번 활동은 시몬스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ESG 경영의 일환”이라며 “임직원들과 함께 유기동물을 도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동물자유연대 관계자는 “시몬스의 매트리스 후원에 이어 임직원 봉사활동과 사료 후원까지 이어져 감사하다”며 “유기동물 보호와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동물자유연대는 유기동물 구조·보호 활동과 함께 동물복지 제도 개선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국내 대표 동물보호 시민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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