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정선 어르신에 ‘사랑의 도시락’ 전달…가정의 달 나눔 실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13:23:5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취약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한다.

 

강원랜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정선지역 1인 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강원랜드]

 

이번 활동은 강원랜드가 지난해 1월 정선지역자활센터와 체결한 ‘하이원리조트 잔식 기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당시 양측은 호텔 잔식 기부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지역 결식 문제 해결과 임직원 봉사활동 확대를 통한 지역 상생에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4일 정선지역자활센터에서는 하이원리조트 5성급 호텔 셰프를 비롯한 강원랜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돼지갈비찜과 닭다리 바비큐 구이 등 호텔식 메뉴로 구성된 도시락 200인분을 직접 제작했다.

 

완성된 도시락은 14~15일 양일간 정선지역 내 1인 가구 어르신 200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어버이날이 포함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제만 강원랜드 ESG상생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약속을 직접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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