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롯데건설과 시니어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10-30 13:24:48
28일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 체결
시니어타운 입주자 입소부터 상속까지 종합자산관리 프로그램 설계
리빙트러스트센터를 통해 세무, 법률, 부동산 등 전문가 상담 제공

초고령사회 변화에 맞춰 하나은행이 롯데건설과 손잡고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맺고 시니어타운 입주자의 입소부터 상속에 이르기까지 종합자산관리 프로그램 설계서비스를 제공한다. 리빙트러스트센터 ‘The First 서비스’를 통해 세무, 법률, 부동산 전문가 등의 상담을 지원한다.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지난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롯데건설 본사에서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과 시니어 손님 대상으로 최적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하나은행은 지난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롯데건설 본사에서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과 시니어 손님 대상으로 최적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박성호 하나은행장(오른쪽)과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이 함께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과 롯데건설이 다가오는 초고령사회로의 변화에 맞춰 증가하고 있는 시니어타운과 입주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롯데건설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내에 공급 예정인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VL 르웨스트’의 입주자들에게 생애 플랜과 자산 보유 형태에 맞는 자산관리 프로그램을 설계해 입주자들의 입소부터 자산관리, 증여·상속에 이르기까지 시니어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전문적인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특히, 하나은행 신탁사업본부 내 자산관리 및 상속 설계 특화 부서인 ‘리빙트러스트센터’ 소속 세무·법률·부동산 전문가 및 전문 금융 컨설턴트들이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1대1 맞춤형 토털 케어 솔루션인 ‘The First 서비스’를 통해 보증금 및 관리비 납부를 위한 신탁 상품과 유언대용신탁 등의 맟춤형 상품을 설계하고 이를 손님 니즈에 맞게 추천할 예정이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과 롯데건설이 초고령사회에서 시니어 손님들에게 꼭 필요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파트너로 만나 발휘하게 될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최적의 맞춤형 금융 솔루션 제공을 통해 차별화된 시니어 산업의 금융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2010년 4월 금융권 최초 유언대용신탁인 ‘하나 Living Trust’ 출시를 비롯해 ▲치매안심신탁 ▲장애인신탁 ▲후견신탁 ▲봉안신탁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신탁 상품과 자산관리 플랜을 통해 상속·증여, 후견지원 등 상황에 맞춘 생활지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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