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 일본 시장 파트너십 강화하며 시장 공략 확대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5-22 13:33:41
양사 시너지 바탕 일본 게임사 타깃 전략적 영업 전개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엔에이치엔 클라우드(NHN Cloud, 대표 김동훈, 이하 NHN클라우드)가 해외사업 전략 지역인 일본 시장에서 신규 협력사 확보 등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NHN클라우드는 QA(품질보증) 서비스를 중심으로 활발히 사업을 펼치고 있는 일본 기업 ‘AIQVE ONE(아이큐브 원)’과 모바일 앱 보안 서비스 ‘NHN AppGuard(이하 NHN앱가드, 보충자료 참고)’의 판매 제휴를 체결했다. ‘AIQVE ONE’은 일본에서 AI 및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게임, 웹 등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전문적인 품질 테스트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계약으로 ‘AIQVE ONE’은 NHN앱가드 리셀러로서 현지 판매를 전개한다. 특히 ‘AIQVE ONE’의 주요 고객군이자 NHN앱가드가 이미 다수 고객사를 확보한 게임영역에서 전략적인 영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NHN클라우드는 양사가 보유한 버티컬 서비스 강점을 바탕으로 앱 보호와 품질보증 양면에서 사업적 시너지가 발휘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NHN클라우드는 일본 시장에서 현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NHN앱가드 사업을 적극 펼친다는 계획이다. 또한, 향후 다른 버티컬 서비스부터 IaaS까지 판매 영역을 확대할 전략이다.

NHN클라우드 김동훈 대표는 “일본 시장에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신뢰와 성과를 축적하며 고객층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와 함께 국내 시장에서 인정받은 서비스 라인업을 현지에서 선보이며 일본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롯데百 '스타일런' 7000명 달렸다…자라와 손잡고 러닝족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대표 러닝 행사인 '2026 스타일런'을 통해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고객 체험형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참가 규모를 지난해보다 1000명 늘렸음에도 예매 티켓이 조기 매진되면서 러닝 문화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확인했다. 롯데백화점은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일대에서 '2026

2

인천공항, 조류 통제 레이저 건 도입…항공기 운항안전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가 조류 충돌로 인한 항공기 운항 위험을 줄이기 위해 레이저 기반 조류 통제 장비를 도입했다. 기존 엽총 중심의 통제 방식에 첨단 장비를 추가해 야간과 겨울철 철새 군집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내 항공기 운항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조류 통제용 레이저 건 4대를 신규 도입했다고 1

3

롯데마트 제타, 온라인 장보기 할인 행사 ‘월간제타’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마트의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ZETTA)가 온라인 전용 할인 행사 ‘월간제타’를 진행한다. 롯데마트 제타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을 중심으로 행사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고객 대상 프로모션과 상품군별 할인, 브랜드별 구매 혜택 등을 선보인다. 신규 고객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