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결식 우려 아동 500명에 가정간편식 제공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2-06 13:35:50
사회복지재단 '하트-하트재단’ 통해 23일까지 지원

현대백화점그룹은 겨울방학 기간 중 결식 우려 아동에게 식사 키트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18세 미만 결식 우려 아동 500여 명이다.
 

▲ [현대백화점그룹 CI]

 

현대백화점그룹은 사회복지재단 '하트-하트재단'을 통해 지난달부터 매주 1회씩 아동 성장기를 고려해 준비한 건강 맞춤형 가정간편식을 제공하고 있다. 오는 23일까지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2018년부터 여름·겨울방학 기간 중 기간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식사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를 앞둔 만 18세 청소년의 자립을 돕는 지원사업 또한 전개 중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된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기아, 광주 미래차 전환에 3조원 투자…PBV 생태계 구축 속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2029년까지 광주에 약 3조원을 투자해 미래차 생산체계를 구축한다. 지역 대학·지자체와 협력해 목적기반차량(PBV)을 활용한 자율주행과 원격운전 기술 실증에도 나선다. 회사는 6일 오토랜드 광주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과 'PBV 기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2

에어프레미아, 첫 중국 정기노선 뚫었다…12월 인천~닝보 취항, 아시아 노선 확장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첫 중국 정기노선 취항을 계기로 아시아 노선 네트워크 확대에 속도를 낸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12월 6일 인천~닝보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노선은 에어프레미아의 첫 중국 정기노선으로, 주 3회(수·금·일요일) 운항한다. 인천발 항공편은 오전 10시 출발해 현지 시각 오전 11시30분 닝보에 도착한

3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프로젝트 다운 자켓’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영원아웃도어가 전개하는 노스페이스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인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겨울 신제품을 출시하고 오프라인 마케팅을 확대한다. 노스페이스는 화이트라벨의 겨울 시즌 대표 제품인 ‘프로젝트 다운 자켓’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더현대 서울과 스타필드 하남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2011년 국내 아웃도어 업계 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