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023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2-29 13:44:31
한국거래소 지정 '코스피 공시우수법' KT 상장 이후 첫 수상 쾌거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KT(대표이사 김영섭)가 한국거래소의 ‘2023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


공시우수법인은 매년 전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 체계적인 공시관리시스템을 확립하고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공시우수법인을 기업에게 주는 표창이다. 공시건수 등 정량평가와 공시인프라, 기업설명회(IR) 개최, 영문공시 및 지배구조공시 등을 포함한 정성평가 결과를 합산해 심사하며 수상 기업은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연례교육 이수 면제 등의 혜택을 받는다. 



올해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784개 중 KT를 포함한 8개사가 선정됐다. KT는 상장 이후 처음으로 공시우수법인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KT는 주요 82개 공시항목에 대해 수시공시·공정공시·지분공시 등을 적기에 투명하게 이행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KT 재무실장(CFO) 장민 전무는 “KT는 이번 공시우수법인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정확하고 적시성 있는 공시 이행을 통해 주주권익 보호를 위한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타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우수상 2관왕'…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입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타이어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우수상 2개를 포함해 총 6개 상을 받으며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캐피톨 극장에서 열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부문 시상식에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

2

[2026 국감] "국산 원료 쓰라면서 혜택은 없다?"…심평원 약가 규제에 제약업계 '한숨'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산 의약품 원료의 자급률을 높이고 공급망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약가 우대 제도가 까다로운 인정 기준에 가로막혀 실효성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원료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더라도 완제의약품 제조사와 원료 생산 주체가 다르면 혜택을 받기 어려운 구조 탓에 실제 약가 가산을 적용받는 기업과 품목이 단 한 건도

3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