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전통시장 '장금이 온 앤 온' 업무협약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8 13:44:54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18일 오전, 부산은행 본점에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지역 전통시장 3곳과 ‘장금이 溫(온) 앤 溫(온) 결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김상훈 BNK부산은행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김재석 (사)부산어패류처리조합장, 이창수 (사)동래시장번영회장, 이상우 (사)국제시장번영회장. [사진=BNK부산은행]

 

이날 결연식에는 김한식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서정보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장, 부산은행 김상훈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와 각 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시장을 의미하는 '장'(場)과 금융기관을 의미하는 '금'(金)을 합친 ‘장금이 결연 프로젝트’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금융환경 개선을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금융사기 예방 지원과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따뜻한 마음과 함께 계속 이어간다는 이중적 의미를 담아 ‘장금이 온(溫, On) 앤 온(溫, On)’으로 확대해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국제시장, 동래시장, 자갈치시장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긴급 연락망(Hot-Line) 구축 ▲보이스피싱 피해보상보험 무료가입 지원 ▲소상공인 전용 특판 적금 ▲사업자 대출 특별우대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결연식에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은 시장상인 및 지역주민 대상 민생침해 금융범죄 피해예방 활동 등을 수행하는 전통시장 ‘금융보안관’ 위촉식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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