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라이트앤조이, 제주산 말차 담은 '당을 줄인 쌀컵케이크 말차'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3:51:4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의 라이트푸드 통합 브랜드 '라이트앤조이(LIGHT&JOY)'가 제주산 말차를 활용한 신제품 '당을 줄인 쌀컵케이크 말차'를 21일 출시하며 저당 디저트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리뉴얼 이후 높아진 소비자 관심을 반영해 선보인 제품으로, 최근 디저트 시장의 대표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말차를 적용해 '당을 줄인 쌀컵케이크' 라인업을 강화했다.

 

▲ [사진=오뚜기]

 

'당을 줄인 쌀컵케이크 말차'는 기존 쌀컵케이크 대비 당 함량을 평균 30% 낮춰 당 섭취 부담을 줄였으며, 밀가루 대신 국산 쌀가루를 사용했다. 여기에 제주산 말차 분말을 더했다.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계란 1개만 준비하면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 집에서도 갓 구운 베이커리 스타일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컵케이크를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한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면서 당 부담은 줄이고 말차의 풍미를 살린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라이트앤조이 브랜드를 통해 맛과 간편함은 물론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552억원, 영업이익 5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3.5%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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