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서브노티카 2', 출시 5일 만에 글로벌 판매 400만장 돌파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1 14:06:01
얼리 액세스 출시 후 판매 100만장 달성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크래프톤은 자사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Unknown Worlds)가 개발한 ‘서브노티카 2(Subnautica 2)’가 글로벌 누적 판매 400만장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서브노티카 2 이미지. [사진=크래프톤]

서브노티카2는 얼리 액세스 출시와 함께 판매 100만 장을 기록했다. 이후 출시 12시간 만에 200만장을 돌파했으며 출시 5일 만에 글로벌 판매량 400만장을 넘어섰다.

 

스팀 기준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46만7000명을 기록했으며, 일 평균 활성 이용자 수는 130만명에 달했다. 누적 플레이 시간은 2857만 시간을 기록했다. 현재 스팀에 등록된 리뷰는 7만3000여건이며 유저 평가는 ‘매우 긍정적(91% 긍정)’을 유지하고 있다.

 

서브노티카 2는 플레이어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변화를 예고했다. 향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패치를 통해 생물체의 공격성과 인식 범위를 조정하고 생존 도구의 활용성을 강화해 심해 탐험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페르난도 멜로(Fernando Melo) 서브노티카 2 총괄 프로듀서는 “우리가 상상했던 것 이상의 뜨거운 애정으로 이 외계의 바다에 함께 뛰어들어주신 전 세계 플레이어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얼리 액세스는 플레이어들과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가는 협업의 과정이며, 앞으로도 플레이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깊이 있는 탐험과 모험의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이진형 크래프톤 본부장은 “서브노티카 2가 그리는 심해의 경험을 완성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결국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이라며 “얼리 액세스 경험이 플레이어들에게 만족스러운 여정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래프톤은 서브노티카 2의 얼리 액세스 출시를 앞두고, 전작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무료 플레이 위켄드(Free Weekend)’와 시리즈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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