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겨울철 따뜻한 김장 일손 돕기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2 14:08:29
SRT 등대빛봉사단, 김장 김치 900포기 담그고 2백만원 기부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은 지난 11일 부산 동구 노인복지관에서 김장 일손 돕기에 나섰다.

 

▲에스알은 11일 부산 동구 노인복지관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는데 도움이 될 김치를 담그고 포장하는 김장 일손 돕기에 나섰다.

 

부산승무센터 임직원 봉사단인 ‘SRT 등대빛봉사단’은 이날 부산승무센터장을 비롯해 SRT 기장, 객실장들이 부산 동구청장 등 봉사단체와 함께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는데 도움이 될 김치 900포기 김장에 나섰다.

이날 담근 김치는 부산 동구의 어려운 가정과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승무센터는 김장 일손 돕기와 함께 부산 지역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배추 등 지역농산물 구매에 필요한 200만원을 기부했다.  

 

▲SRT 등대빛봉사단은 김장 김치 900포기 담그고 2백만원을 기부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연말을 앞두고 소외 받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많은 지원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이들 위급 신호 먼저 잡는다"…서울아산병원, 소아신속대응팀 신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서울아산병원이 소아 입원환자의 상태 악화를 조기에 발견하고 응급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위험 소아 환자에 대한 집중 관리 체계를 운영한 이후 중환자실에서 일반병동으로 옮긴 환자의 조기 재입실률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병동으로 전실한 환자가 48시간 이내 중환자실에 다시 입실하는

2

"긴장 시 식은땀·어질"…단순 스트레스 아닌 '미주신경성 실신' 경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갑작스럽게 식은땀이 흐르고 속이 메스꺼워지면서 눈앞이 흐려진다면 단순한 어지럼증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 자율신경계의 과도한 반응으로 혈압과 심박수가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미주신경성 실신'의 전조증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실신이나 어지럼증이 반복되면 또다시 쓰러질 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외출을 피하는 등 일상

3

뇌경색, 일주일 내 누적 재발률 17.4%…재발 위험 가르는 건 '혈관 모양'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머리나 목 부위 동맥이 찢어지면서 발생한 뇌경색은 최초 증상 발현 이후 첫 일주일에 재발 위험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혈관이 손상된 위치보다 손상 이후 변형된 혈관의 형태가 재발 위험을 판단하는 데 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내 17개 의료기관의 환자 711명을 분석한 결과, 뇌경색 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