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해외 현지직원에게 그룹 ESG DNA전파

황동현 / 기사승인 : 2023-01-31 14:09:59
청라 글로벌캠퍼스서‘2023 하나 글로벌 기업문화 워크숍’개최
23개 지역 해외 현지직원에게 그룹의 다양한 ESG경영 활동 전파
글로벌 원팀 위한 그룹 미션·비전·기업문화·글로벌 전략 공유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청라 글로벌캠퍼스에서 글로벌 기업문화 워크숍을 개최해 23개 지역에서 온 해외 현지직원들에게 그룹의 다양한 ESG경영 활동을 전파했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글로벌 ESG 경영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 30일부터 양일간 ‘2023 하나 글로벌 기업문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직접 참여한 해외 현지직원들과 그룹의 ESG 경영 활동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0일부터 양일간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2023 하나 글로벌 기업문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직접 참여한 해외 현지직원들과 그룹의 ESG 경영 활동을 공유했다. 해외 현지직원들이 ESG 연수를 통해 그룹의 ESG 비전, ESG 중장기 전략, 기후변화 대응 및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스포츠를 통한 ESG 활동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하나금융지주 제공]

 

이는 해외 현지직원들과 함께 글로벌 채널의 다양한 시각으로 그룹의 미래 방향성과 지속가능한 ESG 경영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는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캐피탈, 하나금융티아이 등 해외에서 근무 중인 그룹의 주요 관계사 현지 직원 65명이 참여했다. 현지직원들은 ‘Global One Team’을 위한 그룹의 미션(Mission), 비전(Vision), 기업문화를 공유하고 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ESG 활동에 대해 적극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해외 현지직원들은 ESG 연수를 통해 ▲그룹의 ESG 비전 ▲ESG 중장기 전략 ▲기후변화 대응 및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스포츠를 통한 ESG 활동 등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그룹의 다양한 ESG 경영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그룹의 대표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Hana Power On)’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인턴십, 창업지원) ▲취약계층 지원(미혼모, 학대피해아동, 소상공인) ▲다양한 채널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에 대해서도 소통했다. 이를 통해 올해 그룹의 지속가능한 ESG 사업 방향에 대해서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금융그룹 ESG 기획팀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해외 현지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그룹의 진정성 있는 ESG 경영 활동이 전 세계에서 근무하고 있는 그룹 임직원들에게 전파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해외 현지직원들과 그룹의 ESG 활동을 꾸준히 공유하고, ESG 캠페인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2023 하나 글로벌 기업문화 워크숍’에 함께한 해외 현지직원들에게 에코백을 전달하며 생활 속 ESG 경영 실천을 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현지직원들과의 다양한 프로그램 공유를 통해 소속감을 고취하고 글로벌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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