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 “ 철도사업 적기 추진”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2 14:10:36
본사에서 시무식 개최…고품질 철도 건설과 시설 안전성 향상 강조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새해를 맞아 대전 본사 사옥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2일(목) 공단 본사에서 2025년 신년사를 하고 있다.

 

이날, 이성해 이사장의 2025년 신년사 화두는 ‘고객과 현장 중심의 사업관리’다.

지난해 이 이사장은 취임 이후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철도사업 적기 추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형 사업관리 조직으로 개편했다.

올해에도 고속철도의 수혜지역을 확대해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국민과 약속한 철도사업의 개통일을 준수하기 위해 철저한 공정관리를 당부했으며, 지역과 지역을 320km급 고속철도로 빠르게 연결할 수 있도록 시설개량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강조했다.

이어, 철도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을 시대적 과제로 삼고 디지털 트윈 구축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정확한 분석과 예측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철도 건설과 시설 안전성 향상을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철도 분야 기술력 향상을 위해 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다양한 기술 융합을 통해 철도산업 생태계 저변을 확대해야 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성해 이사장은 ‘2025년 국가철도공단의 글로벌 엔지니어링 혁신기업 도약을 위한 과감한 혁신과 청렴’을 공단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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