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비화 유튜브 채널 ‘홍성추TV’ 인기 폭발…구독자 2만명 돌파

최낙형 / 기사승인 : 2021-01-22 14:09:41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재벌가의 알려지지 않는 비화를 다루는 재벌 전문 유튜브 방송 ‘홍성추TV'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22일 구독자수 2만명을 돌파했다.

‘홍성추TV'의 구독자수 2만명 돌파는 지난 2019년 5월 ‘재벌과 연예인’ 편을 시작으로 첫 방송을 내보낸 후 1년 반만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핫한’ 콘텐츠로 구독자를 모으며 급성장해왔다.
 

▲ [사진= 홍성추TV 캡처]


홍성추 메가경제신문 대표이사 회장이 직접 출연해 재벌가의 숨겨진 뒷얘기를 공개하는 ‘홍성추의 재벌가 이야기’는 재벌가의 탄생스토리부터 ▲재벌가의 오해와 진실 ▲연예인들과의 관계 ▲재벌의 불륜과 로맨스 ▲재벌 3·4세 이야기 ▲재벌가와 정치권의 관계 등의 테마로 일반 경제 채널과 매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관심을 모아왔다.

특히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사랑? 불륜? 풀스토리’ ‘한일그룹 김중원 회장의 흥망성쇠’ 등의 인기 콘텐츠는 조회수 40만을 넘기며 빠른 구독자수 증가를 견인했다.

또 ‘삼성가의 몰락한 집안’ ‘동양그룹의 몰락’ ‘진로그룹의 흥망성쇠’ ‘현대그룹의 황태자’ 등의 콘텐츠도 조회수 20만을 넘기며 세간의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홍성추의 재벌가 이야기’ 채널에는 현대 정주영 회장, 삼성 이병철 회장, 롯데 신격호 회장, 두산 박승직 회장, 한진 조중훈 회장 등 창업 회장들부터 2~4세 재벌들까지 이르는 다양한 재벌가의 뒷이야기가 등장한다. 현재까지 55개의 콘텐츠가 올라와있다.

 

▲ 지난 17일 업로드된 '삼부토건의 몰락' 편에서 홍성추 메가경제신문 대표이사 회장이 삼부토건의 흥방성쇠 스토리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홍성추TV 캡처]

홍 회장은 서울신문 뉴스피플팀장, 산업부장, 서울신문 STV 대표이사 사장, 에너지경제신문 사장, 녹색경제신문 회장, 한국재벌정책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하는 동안 재계 오너일가 비화 등을 30여년 간 취재한 재벌가 전문가다.

홍 회장은 재계 평론가로 방송에 다수 출연했으며 그간 취재 일선에서 경험한 뒷이야기를 엮은 ‘재벌3세’ '재벌가 맥' 등의 저서가 있다.

홍 회장은 “최근 재벌가 3~4세들의 마약, 갑질 등 끊이지 않는 각종 일탈적 사건사고가 사회적으로 빈축을 사며 재벌가 이슈가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면서 일반인부터 정재계 관계자들에 이르기까지 채널을 방문하는 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홍 회장은 “이번 구독자수 2만 돌파에 힘입어 앞으로 더 흥미롭고 차별화된 고퀄리티의 콘텐츠로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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