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프랑스 정상급 베이커리 '밀레앙'과 맞손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4 14:16:31

[메가경제=정호 기자] GS25가 프랑스 파리에서만 맛볼 수 있던 명품 디저트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파리 일드프랑스 베스트 플랑 2023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밀레앙(Mille & Un) 서용상 파티시에와 협업해, 고품질 치즈케이크 2종과 크림샌드위치 4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GS25는 편의점 디저트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국내 디저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추가할 계획이다.

 

▲ <사진=GS리테일>

 

밀레앙은 정통 프랑스 제과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고급 재료와 섬세한 기술력을 결합한 디저트를 선보이며 전 세계 미식가들의 주목을 받아온 파리에 위치한 베이커리다 샵이다. 특히, 서용상 파티시에는 최근 한국 유명 토크쇼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높였다.

 

이번 GS25와의 협업에서도 단순한 레시피 제공을 넘어, 제품 개발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맛과 품질을 꼼꼼하게 감수했다.

 

GS25는 이달 3일에 ‘밀레앙 바스크치즈케이크’를 출시하고, 10일에는 유자향을 더한 ‘밀레앙 바스크치즈케이크(유자)’를 추가한다. 두 제품 모두 호주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크림치즈와 프랑스 최대 낙농협동조합의 동물성 크림을 사용해,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오븐에서 정성스럽게 구워낸 정통 바스크치즈케이크로, 편의점 디저트의 수준을 뛰어넘는 프리미엄 디저트를 구현했다. 

 

이어 8일에 ‘밀레앙 우유크림샌드위치’와 ‘밀레앙 흑임자크림샌드위치’를, 22일에는 ‘밀레앙 팥크림샌드위치’와 ‘밀레앙 유자크림샌드위치’를 출시한다.

 

크림샌드위치 제품은 기존의 버터크림 대신 신선한 생크림을 사용해 더욱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특히 ▲부드러운 우유크림이 가득 들어간 ‘우유크림샌드위치’ ▲고소한 흑임자와 쫀득한 떡이 어우러진 ‘흑임자크림샌드위치’ ▲달콤한 팥과 생크림이 조화로운 ‘팥크림샌드위치’ ▲상큼한 유자향이 돋보이는 ‘유자크림샌드위치’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시현 GS25 FF팀 MD는 “세계적인 베이커리 밀레앙과 협업은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국내 편의점 디저트 시장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급 디저트 라인업을 확대해, GS25를 ‘디저트 명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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