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창립 52주년 기념 첫 '타운홀 미팅' 개최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8 14:19:04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현장 소통·공감을 위한 '타운홀 미팅(Meet&Grow Together)'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개최된 첫 타운홀 미팅에서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가운데)이 중앙회 직원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웃고 있다. [사진= 새마을금고중앙회]

 

오는 22일 창립 52주년을 맞이해 열린 이번 타운홀 미팅은 3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돼 전국 13개 지역본부의 직원들도 함께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포함한 경영진과 직원들은 타운홀 미팅에서 새마을금고의 미래 전략과 조직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특히 경영진은 ▲중장기 경영목표 ▲조직 혁신전략 ▲지역사회 기여 방안 등을 투명하게 설명했다.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 및 교류·화합의 장'을 운영해, 현장 중심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조직 구성원 간의 원팀 의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번 타운홀 미팅은 상호 신뢰와 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단단한 발걸음을 내딛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임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새마을금고중앙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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