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텍트, ‘심연의 요새 점령전’ 업데이트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1 14:19:30
최상위 클랜 대상 대규모 PvP 콘텐츠
신규 성장 시스템 ‘공명’ 추가… 단계적 성장 구조
설날 맞이 대규모 이벤트 진행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드림에이지는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이 대규모 경쟁 콘텐츠와 성장 시스템 강화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 아키텍트 ‘심연의 요새 점령전’ 업데이트 이미지 [사진=드림에이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 ‘심연의 요새 점령전’이 추가됐다. 심연의 요새 점령전은 ‘심연의 전장’에서 서버 구도 별로 최상위 클랜들이 경쟁하는 대규모 PvP 콘텐츠다. 승리한 클랜에게는 서버 거래소에 누적된 세금 ‘다이아’ 상당량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전초전 성격의 ‘파수꾼 쟁탈전’도 마련됐다. ‘심연의 파수꾼’을 공격해 마지막 일격을 가한 클랜이 파수꾼의 소유권을 가지는 형태다. 파수꾼은 전투 시 버프 효과를 부여하기 때문에, 이를 놓고 클랜 간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파수꾼은 클랜당 최대 3마리까지 소유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성장 시스템인 ‘공명’도 도입된다. 공명 시스템은 ‘심연의 잔흔’, ‘심연의 파편’, ‘심연의 형상’ 순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성장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각 단계에서 공명을 진행하면 노드 1개가 무작위로 선택돼 활성화되며, 이미 활성화된 노드가 선택될 경우 성급이 상승한다. 라인 내 모든 ‘심연의 잔흔’ 노드가 활성화되면 상위 단계인 ‘심연의 파편’이 열리고, ‘심연의 파편’의 모든 노드가 활성화되면 최상위 단계인 ‘심연의 형상’이 오픈되는 방식이다.

각 단계는 이전 단계의 가장 낮은 등급을 기준으로 성능이 결정되기에 모든 노드를 균형 있게 성장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모든 옵션은 고정 수치로 제공돼, 이용자가 꾸준히 플레이할 경우 확정적으로 능력치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규 콘텐츠 추가와 설 명절을 맞아 역대급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펼쳐진다. 최초 파수꾼 쟁탈전 종료 시점, 파수꾼을 보유한 클랜에게는 ▲4성 최하급 설계도 선택 상자 등 보상을 제공한다. 심연의 요새 점령전에서 최초로 승리한 클랜에게는 추가 다이아 보상과 함께, 컬렉션을 통해 능력치 효과를 획득할 수 있는 한정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 11일부터 25일까지 공명을 시도 및 증폭한 횟수와 노드 완료 횟수에 따라 ▲골드 ▲공명 증폭핵 ▲이스타리움 ▲심연의 공명체 ▲3성 중급 설계도 선택 상자 등을 지급한다.

11일부터 3월 4일까지는 접속 일자에 따라 ▲설날맞이 세뱃돈 봉투 ▲상급 코스튬·팬텀 웨폰 상자 ▲4성 최하급 설계도 파편 선택 상자 등을 지급한다. 16일부터 18일까지는 특정 시간에 게임을 플레이한 이용자에게 다양한 아이템이 포함된 ▲설날맞이 선택 상자 ▲설날맞이 세뱃돈 봉투 ▲거인의 강화석 선택 상자 등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11일부터 25일까지 ‘대범람’ 보스 전투 참여시 세뱃돈 봉투 아이템을 지급하며, 기간 내 서버별 대범람 도달 단계에 따라 차등된 보상이 주어진다. ‘테서렉트’ 전투 참여 및 필드 보스 처치, 균열 등을 클리어한 이용자에게는 ▲설날맞이 선택 상자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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