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에 ‘투신전생기’ 컬래버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7 14:21:36
네이버웹툰 협업 두 번째 프로젝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라인게임즈는 7일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에서 투신전생기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네이버웹툰과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 창세기전 모바일 X 투신전생기 컬래버 이미지 [사진=라인게임즈]

이번 컬래버를 통해 웹툰 주인공 ‘제피르’가 ‘용살자 제피르’와 ‘투신 제피르’ 등 신규 캐릭터로 등장한다. ‘용살자 제피르’는 초필살기 ‘빛의 검’을 활용한 광역 공격이 특징이며, 전용 무기 ‘용살검 그람’ 장착 시 추가 능력을 발휘한다. 이벤트 참여를 통해 확정 획득 가능한 ‘투신 제피르’는 초필살기 ‘운룡등천’을 사용하며, 전용 무기 ‘레퀴엠’으로 성능을 강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컬래버 스토리와 영상이 공개됐으며, 신규 콘텐츠로 ‘서풍의 광시곡’ 6장 ‘성녀 에스메랄다’가 추가됐다. 해당 스토리는 ‘시라노’ 일행이 ‘괴도 샤른호스트’와 협력해 납치된 에스메랄다를 구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캐릭터 ‘캡틴 실버’ 밸런스 조정과 월드보스 ‘에러 코드: 아수라 혼령’ 시즌31도 시작됐다.

이번 협업은 네이버웹툰과의 두 번째 사례로, 앞서 양측은 나노마신 컬래버를 통해 첫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웹툰 캐릭터들이 게임 내 플레이어블로 추가되고, 원작 세계관을 반영한 이벤트 시나리오와 전용 장비, 보상 콘텐츠가 제공되며 이용자 유입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라인게임즈는 오는 5월 6일 점검 전까지 컬래버 스토리, 출석 이벤트, 던전 콘텐츠 등을 통해 캐릭터 및 장비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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