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청년 12명에 20주간 항공사 실무 경험 제공…“미래 항공인재 육성”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4 14:33:5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청년들에게 항공사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며 미래 항공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2026년 제1차 항공일자리 청년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12명의 청년이 20주간 항공사 각 부서의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직무 역량을 쌓았다고 24일 밝혔다.

 

▲ [사진=에어프레미아]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항공협회가 운영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일환이다.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제 직무 경험을 제공해 진로 탐색을 돕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어프레미아는 참가자들을 본사와 공항의 경영·인사·정보보안·판매·운항·정비 등 다양한 부서에 배치해 항공사 업무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한 업무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현직자와의 정기적인 1대1 멘토링도 진행했다. 총 3차례의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이 현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직무 및 진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인천국제공항 내 정비본부와 지점 등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항공사의 실제 업무 환경과 직무별 역할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2024년부터 항공일자리 청년인턴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5차례에 걸쳐 48명의 청년에게 항공사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현재는 하반기 제2차 항공일자리 청년인턴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제2차 프로그램은 오는 9월 7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김기재 에어프레미아 인사팀장은 “청년들이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항공인재 양성을 위해 실무 중심의 일경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현재, 제주항공, 대한항공, 타이항공, 티웨이항공 등과 인터라인 서비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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