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아리따운 물품나눔’ 22억5000만원 규모 물품 기탁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1-05 14:34:50
올해 하반기 14개 브랜드 참여로 1500여 곳에 제품 기부
매년 전국 3천여개 여성·노인·아동·장애인 등 복지시설 지원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20년 하반기 ‘아리따운 물품나눔’을 통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2억5000만원 규모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마련한 물품 지원 활동이다.

이번 하반기에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한율, 려, 메디안, 이니스프리 등 총 14개 브랜드가 소비자가 22억5000만원 규모의 제품을 기부하며 전국 사회복지시설 1500여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 아모레퍼시픽그룹 CSR 비전 로고.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지난 2005년 ‘사랑의 물품나눔’이라는 이름으로 322개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독자적인 기부활동으로 시작됐다.

2009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그 규모를 확대해 매해 전국 3000여개 여성·노인·아동·장애인 등과 관련한 사회복지시설에 40억원 수준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지원 규모를 대폭 늘려, 올해는 상·하반기 합산 72억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4500여 개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제네시스, 광주에 국내 최대 전시관 개관…20대 차량 전시·GV90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제네시스가 광주에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전용 전시관을 열고 호남 지역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차량 전시와 판매를 넘어 시승, 문화 체험, 고객 관리까지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해 지역 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6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무진대로에 '제네시스 광주'를

2

일동후디스, FC서울 우승 기념 하이뮨 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일동후디스가 FC서울의 K리그 우승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포츠 구단 후원 활동을 제품 판매와 연계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려는 행보다. 일동후디스는 FC서울의 리그 우승을 기념해 '럭키박스'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시즌 구단을 응원한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

3

삼립, 30년 장수 스낵 ‘누네띠네’ 변신…티라미수·초코 입혀 소비자 입맛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립이 30년 넘게 사랑받아 온 스낵 브랜드 ‘누네띠네’의 제품 변화를 통해 소비자 입맛 잡기에 나섰다. 삼립은 누네띠네 신제품 ‘티라미수 초코’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카페 디저트로 친숙한 티라미수의 풍미를 기존 누네띠네에 접목했다. 삼립은 기존 누네띠네의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해 맛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있다. 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