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 최나연·김하늘 프로 공식 앰배서더 위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3 14:45:1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프로골퍼 최나연과 김하늘을 공식 브랜드 앰배서더로 위촉하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3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최나연 프로와 김하늘 프로를 공식 앰배서더로 위촉하는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두 선수와 정호석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롯데호텔앤리조트 앰배서더 협약식에서 (왼쪽부터)최나연 프로, 정호석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 김하늘 프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최나연 프로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9승을 포함해 국내외 통산 15승을 기록한 선수다. 특히 2012년 US여자오픈 정상에 오르며 한국 여자골프의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알렸으며, 꾸준한 경기력과 스포츠맨십으로 팬들의 신뢰를 받아왔다.

 

김하늘 프로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 출신으로 국내 8승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6승 등 통산 14승을 거둔 정상급 선수다. 한국과 일본 무대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경기력과 성실한 이미지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했다.

 

두 앰배서더는 앞으로 브랜드 캠페인과 광고 촬영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고객 참여 이벤트 등에 참여한다. 아울러 골프와 여행, 휴식을 결합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최나연 프로와 김하늘 프로는 오랜 기간 최고의 자리에서 성실함과 진정성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과 신뢰를 받아온 선수들"이라며 "두 앰배서더와 함께 롯데호텔앤리조트만의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리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올해 1분기 매출 348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한 수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형지엘리트, RFID로 물류 혁신 나선다…상품관리 디지털 전환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형지엘리트가 RFID(무선주파수식별) 기술을 상품 관리 전반에 도입하며 물류 운영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수작업 중심의 검수·재고 관리 방식을 자동화하고, 상품 단위 데이터를 축적해 물류 효율성과 재고 관리 정확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형지엘리트는 지난 15일 본사가 위치한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글로벌 스마트태그 기업 비온택과

2

하나저축銀, 불법사금융 예방 동참…취약계층 금융안전망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저축은행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캠페인에 동참하고 정책금융 공급과 채무조정 지원을 통한 금융취약계층 보호에 나선다.하나저축은행은 양동원 대표와 임직원이 서민금융진흥원의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융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서민금

3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 16일 견본주택 개관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16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은 옛 성남KT부지를 개발해 지하 6층~지상 34층, 2개 동, 전용면적 74~95㎡ 총 189실의 주거형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로 지어진다. 타입별 호실 수는 △74㎡A 1호실 △84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