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장난감의 변신”… 롯데글로벌로지스, 취약계층 아동에 ‘나눔 선물’ 전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14:48:4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글로벌로지스가 한국보육진흥원, 자원순환기업 코끼리공장과 함께 ‘플라스틱 장난감 선순환’ 캠페인을 진행하며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6일 롯데글로벌로지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플라스틱 장난감을 기부받아 수리 및 소독 후 재포장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원 재활용과 나눔을 결합한 ESG 활동의 일환이다.

 

 

▲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한국보육진흥원, 자원순환기업 코끼리공장과 함께 ‘플라스틱 장난감 선순환’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롯데글로벌로지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한 달간 한국보육진흥원과 협력해 전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350개소에서 1만여 명이 참여했다.

 

기부된 장난감은 롯데택배를 통해 전국 어린이집에서 무상 수거된 뒤 코끼리공장으로 배송됐으며, 지난달 29일에는 양 기관 임직원이 참여한 장난감 수리 봉사활동도 진행됐다.

 

정비를 마친 장난감은 이달 1일부터 롯데택배를 통해 지역아동보육시설과 한부모가정, 미혼모시설 등에 어린이날 선물로 전달됐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친환경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원 순환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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