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주최 ‘스틸아트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10-28 14:52:53
문래동 철공소와 포스코 아파트의 절묘한 만남
‘복을 물고 온 제비’ 최우수상…더샵 아파트 로비에 수상작 설치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포스코건설은 서울 문래동 철공소 소공인들을 대상으로 ‘스틸아트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복을 물고온 제비’를 최우수상으로 뽑고, 28일 서울 신사동 더샵갤러리에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시상식에는 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과 서울시 도시재생실 양용택 재생정책기획관, 영등포구 정언택 기획재정국장, 영등포 재생지원센터 임현진 센터장, 서울소공인협회 이용현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달 8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서울소공인협회, 영등포·경인로 일대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11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그 결과 최우수상 ‘복을 물고온 제비’ 외에 우수상으로 ‘더샵# 포레스트’, ‘echo of circle’, ‘the giving tree’ 등이 뽑혔다. 최우수상에는 700만원, 우수상에는 각 6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 시상식 단체사진 [사진= 포스코건설]

최우수상을 수상한 윤성호씨(거산조형)는 레이저 컷팅 기술로 철을 가공해 더샵 로고 제비집을 만들고 도장과 자개장식을 한 제비를 부착해 예술작품 소재로서의 철강재의 우수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최우수상 ‘복을 물고온 제비’는 삶의 수준 향상을 표방하고 있는 포스코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더샵’을 표현한 작품으로, 복을 가져다 주는 길조로 알려져 있는 제비가 흥부에게 박씨를 물어다 주듯, 포스코건설이 지은 견고한 집에 사는 이들에게 복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를 형상화했다.

이번에 뽑힌 수상작들은 이 달 31일까지 더샵갤러리 1층에 전시되며, 전시회가 끝나면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 오산대역 더샵 센트럴시티,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 아파트의 커뮤니티시설 로비에 설치돼 입주민들에게 철강재의 다양한 활용성 및 우수한 경쟁력과 함께 포스코건설 ‘더샵만의 유니크함’을 홍보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인류의 생활과 밀접한 철을 매개로 도시재생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다 세계적 철강기업 포스코의 철, 국내건설업 BIG5로 자리매김한 포스코건설의 더샵, 그리고 문래동 소공인과 예술인이 협업하는 지역상생 프로젝트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더불어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경영이념에 걸맞게 소공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활동을 앞으로도 지속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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