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 ‘빙탄복’, 7월 판매량 66% 늘어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2 14:55:1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상면주가의 복분자 과실주 ‘빙탄복’이 여름철 수요 증가에 힘입어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배상면주가는 빙탄복의 지난 7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다고 밝혔다. 무더운 여름철 가볍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 특성이 소비자들의 수요와 맞물린 것으로 분석된다.

 

▲ [사진=배상면주가]

 

2009년 출시된 빙탄복은 고창 복분자의 달콤하고 새콤한 풍미에 탄산의 청량감을 더한 과실 탄산주다. 알코올 도수는 7도로 비교적 낮다.

 

배상면주가는 복분자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탄산이 주는 청량감, 온라인을 통한 간편한 구매 환경 등이 여름철 판매량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빙탄복은 복분자의 풍미와 탄산의 청량감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여름철을 중심으로 꾸준히 판매가 늘고 있다”며 “말복을 맞아 마련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이 복분자술과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배상면주가는 느린마을막걸리를 비롯해 산사춘, 심술 등 주요 제품을 현재 14개국에 수출하며 국내 주류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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