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 ‘머빈 리 콰이’ 영입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14:59:11
아마존게임즈 등 23년 경력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엔씨소프트는 엔씨아메리카(NC America) 퍼블리싱 및 라이브서비스 운영 총괄(Vice President of Operations)로 머빈 리 콰이(Mervin Lee Kwai)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 ‘머빈 리 콰이’ [사진=엔씨소프트]

머빈 리 콰이는 엔씨아메리카에서 북미와 유럽에 서비스 중인 게임의 서비스와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엔씨소프트는 2026년 ‘아이온2’, ‘신더시티’ 등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및 슈팅 장르의 신작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머빈 리 콰이는 23년간 MMORPG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담당해온 전문가다. 아마존게임즈,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 트라이온월드 등에서 글로벌 대형 타이틀의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아마존게임즈에서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를 포함한 한국 PC·콘솔 MMORPG의 글로벌 론칭과 서비스를 총괄했다. 한국과 서구권 게임산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인사이트를 갖추고 있다.

머빈 리 콰이는 “’아이온2’를 시작으로 엔씨의 주요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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