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승무원 봉사단, 아이들과 ‘동행’…일회성 넘어 지속 나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15:00: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 객실승무원으로 구성된 사회공헌활동팀 ‘엔젤프레미아’가 일회성 봉사를 넘어 지역 아동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엔젤프레미아는 18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지온보육원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케이크를 만드는 체험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에어프레미아]

 

이번 활동에서 승무원들은 아이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케이크 만들기에 참여하는 등 함께 시간을 보냈다. 단순히 봉사자가 도움을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고 체험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엔젤프레미아는 지난해 지온보육원을 방문해 청소와 환경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봉사자와 아이들이 공동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만남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의 의미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엔젤프레미아는 앞으로도 아이들과의 만남을 이어가며 교육과 놀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엔젤프레미아로 활동 중인 신불휘 객실승무원은 “한 번의 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아이들을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현재, 제주항공, 대한항공, 타이항공, 티웨이항공 등과 인터라인 서비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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