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청소부터 식자재까지”…식봄, 외식업자 위한 ‘냉장고를 부탁해’ 이벤트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1 15:03: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마켓보로가 운영하는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이 여름철 외식 사업자의 위생 관리와 식자재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한 이벤트에 나선다.

 

식봄은 외식 사업장의 업소용 냉장고를 무료로 청소하고 식자재 구매 혜택까지 제공하는 ‘식당 냉장고를 부탁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무더위로 식자재 신선도 관리와 냉장고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외식 사업자의 매장 운영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 [사진=마켓보로]

 

업소용 냉장고는 식자재의 신선도 유지와 매장 위생에 직결되는 핵심 설비지만, 가정용 냉장고보다 규모가 크고 다양한 식자재를 대량으로 보관하는 만큼 정기적인 청소와 관리에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식봄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문업체의 업소용 냉장고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고 식자재 구매 혜택까지 지원해 외식 사업자가 위생 관리와 식자재 구매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벤트 신청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 식봄을 이용하는 외식 사업자라면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식봄은 추첨을 통해 총 3명의 당첨자를 선정해 업소용 냉장고 전문업체의 청소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100만원 상당의 식자재 구매 혜택도 함께 지원한다.

 

박성민 마켓보로 대표는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식자재 신선도와 위생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외식 사업자의 냉장고 관리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식자재 공급은 물론 사업장 운영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외식 사업자와 함께 성장하는 B2B 식자재 유통 전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식봄은 외식 사업자의 식자재 구매 효율성과 신선도 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여러 판매자의 상품을 한데 모아 콜드체인 기반으로 다음 날 배송하는 ‘통합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구매자가 배송받은 채소·정육·계란 등 신선식품의 품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구매 금액을 전액 환불하고 최대 3만원을 추가 보상하는 ‘싱싱보장제’를 통해 신선식품 품질 관리에도 힘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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