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해피쉐어 캠페인'으로 취약가정 여행 지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5-08 15:05:10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SPC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 가정의 가족여행을 지원하는 'SPC해피쉐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지원하는 활동이다. 해피포인트 앱에 소개된 사연에 고객이 응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 혹은 공유 등으로 참여하면 일정 금액을 적립해 SPC가 기부해주는 온라인 사회공헌이다.
 

▲ ‘SPC 해피쉐어 캠페인’ 포스터 [이미지=SPC]

 

이번 캠페인은 최대 1만 명의 응원 참여를 목표로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목표 달성 시 2000만원이 대한적십자사로 전달된다. 기부금은 취약 가정의 가족여행 지원비로 사용될 계획이다.

캠페인 참여는 해피 앱 배너 또는 해피스토리 '달콤한동행' 탭에서 가능하다. 참여자 200명을 추첨해 해피포인트 모바일 쿠폰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SPC행복한재단 관계자는 "가족여행이 어린이들의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도울 수 있다는 대한적십자사의 뜻에 공감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힘든 돌봄 상황 속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미약품, '아젤클린크림' 출시…색소침착 관리 영역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약품이 여드름 치료와 여드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색소침착 관리를 함께 고려한 일반의약품을 선보였다. 여드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각질과 여드름균, 염증 반응에 대응하는 동시에 멜라닌 생성 억제 작용을 활용한 제품이다. 한미약품은 아젤라산을 주성분으로 한 일반의약품 여드름 치료제 ‘아젤클린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면포

2

포스코이앤씨, 3분기 영업이익 480억원…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3분기 48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적자에서 벗어났다. 건축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가운데 도시정비와 해상풍력 등에서 4조원 이상의 신규 일감을 확보했다.포스코홀딩스는 2일 실적 발표를 통해 포스코이앤씨의 3분기 매출이 1조 7630억원,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3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 성황리 폐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가 개최한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이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여주시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삼광이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여주시, 여주도시공사, 여주시파크골프협회의 후원과 협조로 진행됐다.갑작스러운 추위와 남자부 경기 중 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