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신한 MAN글로벌투자등급채권펀드' 판매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0 15:12:48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투자등급 채권에 투자하는 '신한 MAN글로벌투자등급채권펀드'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한 MAN글로벌투자등급채권펀드'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만(MAN)그룹의 대표적인 글로벌채권펀드인 'Man GLG Global Investment Grade Opportunities'에 재간접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투자등급 채권이란 신용도가 비교적 높은 기업이 발행하는 채권으로, 투자 적격 등급을 받은 채권을 의미한다.

 

▲[사진=신한투자증권]

 

MAN그룹이 선정한 150~200여개 기업에 투자하며, 글로벌채권 시장상황에 따라 유연한 투자지역 배분을 통해 인덱스 대비 초과성과를 추구한다. 미국뿐 아니라 유럽의 글로벌 투자등급 이상의 우량기업 채권에 집중 투자하며, 월배당형으로도 출시해 배당과 자본차익을 동시에 추구한다. 매달 현금 흐름 수익금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하다.

 

이광렬 신한투자증권 펀드상품부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하 기조 본격화로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움직임이 빨라졌다"며 "투자등급 이상의 우량기업 채권에 투자하는 투자등급 채권펀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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