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호밍스, '종가 묵은지·한돈' 담은 '두툼 한돈 김치찌개'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15:17:4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INGS)가 김치 브랜드 종가의 묵은지와 국내산 한돈을 활용한 원팩 냉동 국물요리 신제품 '두툼 한돈 김치찌개'를 22일 출시했다.

 

간편식 시장이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이 편의성뿐 아니라 맛과 품질, 원재료의 원산지까지 중요하게 고려하는 추세에 맞춰 외식 전문점 수준의 김치찌개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 [사진=대상 청정원]

 

신제품은 진한 사골 육수를 기반으로 100% 국내산 농산물로 만든 종가 묵은지와 큼직하게 썬 국내산 한돈 앞다리살을 넉넉히 담았다.

 

생산 직후 영하 35도에서 급속 동결하는 공정을 적용해 돼지고기의 육즙 손실을 최소화했으며, 종가 묵은지 특유의 아삭한 식감도 유지하도록 했다.

 

조리도 간편하다. 냄비 조리 시에는 냉동 상태의 제품을 봉지째 찬물에서 20분 이상 해동한 뒤 내용물을 냄비에 붓고 중불에서 끓이면 된다. 끓는 물을 이용할 경우에는 제품을 봉지째 넣어 약 15분간 가열하면 된다.

 

윤정원 대상 냉동국탕BO장은 "간편식 시장이 맛과 품질 중심으로 고도화되는 흐름에 맞춰 대표적인 한식 메뉴인 김치찌개를 외식 전문점 수준의 맛으로 구현했다"며 "종가 묵은지와 한돈 앞다리살을 아낌없이 담은 신제품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집 수준의 김치찌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그룹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1099억원, 영업이익 57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0.4% 증가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마트, 몽골서 8호점·노브랜드 7곳 확대…출점 전략 개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마트가 몽골에서 대형마트와 중형점, 전문점을 아우르는 다점포 전략을 확대한다. 2016년 현지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출점 형태를 다양화하고, 상권 특성에 맞춘 매장을 통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29일 이마트에 따르면 몽골 울란바타르의 스포츠·문화 복합시설인 UG Arena에 현지 7

2

대웅제약 엔블로, 렙틴 감소 폭 2배…혈당 넘어 대사 개선 차별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의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가 같은 SGLT-2 억제제 계열 약물인 다파글리플로진과 비교해 혈중 렙틴 감소 폭에서 차이를 보였다. 체중 감소 정도를 통계적으로 보정한 뒤에도 차이가 유지됐으며, 인슐린 저항성 지표에서도 엔블로 투여군의 개선 폭이 더 컸다. 다만, 혈당 조절과 체중 변화에서는 두 약물 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3

이마트24, 뷰티·패션 1800곳으로 확대…편의점 쇼핑 넓힌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마트24가 뷰티·패션 상품의 판매 거점을 전국 점포로 확대하고 있다. 상품 출시 13일 만에 도입 점포가 1800곳을 넘어선 가운데 색조·기초 화장품부터 운동복과 생활 패션용품까지 상품군을 넓혀 편의점에서 취급하는 비식품 상품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29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전국 1800여개 점포에 뷰티·패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