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鐵 건설공사’ 안전기원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2 15:30:57
수도권 서·남부지역과 서울 강남권 간 교통망 구축, 무재해·무사고 달성 기원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수원시 호매실동 광장부지에서 철도건설 현장의 무재해·무사고를 기원하는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건설공사’ 안전기원제를 22일 시행했다고 밝혔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건설공사’ 안전기원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건설공사’는 9.88km 연장의 총사업비 1조1049억원 규모로, 총 5개의 역사(가칭 구운역 포함)가 신설되며, 2029년 개통되면 수도권 서남부지역과 서울 강남권 간 전철 연계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안전기원제는 철도공단 수도권본부 및 관계기관,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고, 본격 착공 시작을 알리며 각 현장의 무재해와 무사고를 기원했다.

최영환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건설공사가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고품질의 철도건설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이들 위급 신호 먼저 잡는다"…서울아산병원, 소아신속대응팀 신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서울아산병원이 소아 입원환자의 상태 악화를 조기에 발견하고 응급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위험 소아 환자에 대한 집중 관리 체계를 운영한 이후 중환자실에서 일반병동으로 옮긴 환자의 조기 재입실률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병동으로 전실한 환자가 48시간 이내 중환자실에 다시 입실하는

2

"긴장 시 식은땀·어질"…단순 스트레스 아닌 '미주신경성 실신' 경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갑작스럽게 식은땀이 흐르고 속이 메스꺼워지면서 눈앞이 흐려진다면 단순한 어지럼증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 자율신경계의 과도한 반응으로 혈압과 심박수가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미주신경성 실신'의 전조증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실신이나 어지럼증이 반복되면 또다시 쓰러질 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외출을 피하는 등 일상

3

뇌경색, 일주일 내 누적 재발률 17.4%…재발 위험 가르는 건 '혈관 모양'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머리나 목 부위 동맥이 찢어지면서 발생한 뇌경색은 최초 증상 발현 이후 첫 일주일에 재발 위험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혈관이 손상된 위치보다 손상 이후 변형된 혈관의 형태가 재발 위험을 판단하는 데 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내 17개 의료기관의 환자 711명을 분석한 결과, 뇌경색 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