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참여 기업 모집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15:31:31
혁신기업·인재 연결…일자리 문제 해결 기여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사회혁신기업과 구직자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의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혁신기업과 청년·뉴시니어·경력보유여성·장애인 등의 구직자를 연계해 기업의 성장 지원과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문제 해결에 동시에 기여하는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16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들을 모집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들과 연계해 총 250명의 구직자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사진=하나금융그룹]

선정된 기업에게는 3개월 간 인턴십 참여 직원의 급여를 지원하고,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 시 추가로 2개월의 인건비를 제공해 고용 유지와 정규직 전환율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지원기업 수를 20개 늘리고, 급여 지원금도 10만원 증액해 총 250개 혁신기업에 매월 최대 23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또한, 참여 기업의 대표자와 인사담당자에게는 AI 활용 최신 트렌드와 노무 특강, 조직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해 기업의 인재 확보와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참여 대상 기업은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 소셜벤처 ▲협동조합 등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청년·장애인·뉴시니어(5060세대)·경력보유여성(결혼이민여성 포함) 등의 인턴 유형 중 기업의 특성에 맞는 인턴 선발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과 이력을 가진 인재들이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은 기업과 구직자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935개의 사회혁신기업을 지원하고 고용 취약계층 구직자를 매칭했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다양한 사회구성원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가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금융그룹 홈페이지와 하나 파워 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전국 30개 대학과 협력해 지역 전문 창업가를 육성하는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중장년층을 위한 종합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사회·환경 문제 역량을 갖춘 ESG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등 다양한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을 통해 포용금융 실천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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