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군집무인기 첫 공개" LIG넥스원, 부산서 미래전 '게임체인저' 선봬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17:00:39
자폭·정찰·수송 통합 무인체계 총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IG넥스원이 2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DSK 2026'에 참가해 자자폭, 정찰, 수송을 아우르는 무인기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곳에서 LIG넥스원은 인공지능(AI) 기반 군집무인기를 처음 공개해 미래 전투체계 비전을 제시한다. 해당 군집무인기는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개발하는 캐니스터 발사(다연장 발사형) 방식의 군집 운용이 가능한 자폭형 소형 무인기이다. LIG넥스원은 체계종합과 AI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 LIG넥스원의 인공지능(AI) 기반 군집무인기[사진=LIG넥스원]

 

LIG넥스원은 ▲중형 무인기 공통 플랫폼(MCUP)을 비롯해 ▲탑재중량 40kg급 하이브리드 수송 드론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MPD) ▲미래 도심항공교통에 활용될 첨단 비행체(AAV)에 특화된 '통합항공전자시스템' 등을 전시한다.

 

아울러 항공 EO/IR(전자광학 및 적외선)과 지상 차세대 전차용 EOTS(전자광학 추적장비)등 전자 광학 시스템을 선보인다. 크기, 플랫폼, 임무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EO/IR은 주·야간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표적 탐지 및 추적이 가능하다

 

LIG넥스원은 감시정찰, 타격, 수송 솔루션에 이르는 앞선 기술력을 소개해 유무인복합체계에 기반한 첨단과학기술군의 완성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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