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바르고 봉사단', 특수학급 학생들과 재난안전체험…"가맹점주·자립준비청년도 동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5:34:0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는 사회공헌활동 '바르고 봉사단'이 지난 16일 서울 구산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함께 광나루안전체험관과 서울상상나라를 찾아 재난 안전체험과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교촌 가맹점주와 자립준비청년 등 '교촌가족'이 참여해 특수학급 학생들과 1대1로 짝을 이뤄 전 일정을 함께했다. 특히 참가한 자립준비청년들은 교촌의 '청년의 꿈' 장학생으로, 나눔 활동에 동참하며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참가자들은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지진, 풍수해,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주제로 한 안전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상황별 대응 요령을 익혔다. 이어 서울상상나라에서는 캠핑체험과 신체놀이, 과학놀이 등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봉사단은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체험활동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동과 식사,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는 등 전 과정에서 밀착 지원을 제공했다.

 

2023년 출범한 '바르고 봉사단'은 교촌 임직원과 가맹점주, 가맹점주 가족 등으로 구성된 사회공헌 조직이다. 올해는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 촉각 키트 제작을 비롯해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국립중앙박물관, 공항철도 등에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세대의 다양한 경험과 성장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요령을 익히고 과학놀이와 캠핑체험 등 다양한 여름철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주와 자립준비청년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바르고 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지난해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7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기준 폐점률은 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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