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는 자사가 독점 생중계하는 '2026 멜론뮤직어워드(MMA2026)'를 앞두고, 이용자에게 현장 직관 티켓을 증정하는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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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브가 오는 11월 14일 독점 중계하는 2026 멜론뮤직어워드 포스터. [사진=웨이브] |
이번 이벤트는 웨이브 이용자가 여러 참여 미션을 수행하면 응모권을 모으고, 이를 통해 원하는 공연 날짜의 티켓 추첨에 응모하는 방식이다. 응모권을 많이 모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벤트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4일까지이며, 오는 14일·15일 양일간 열리는 MMA2026 현장 티켓을 날짜별 60매씩 총 120매(1인 1매) 증정한다.
응모권은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모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안내 페이지를 친구에게 공유하면 매일 1장씩 응모권이 지급된다. 웨이브 기존 유료 고객 및 신규가입 고객에게는 조건에 따라 최대 10장의 응모권이 지급된다.
이 밖에도 이벤트 페이지에서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골라 응원하고, MMA2026 생중계 시청 예약과 알림 수신에 동의하는 등 간단한 참여만으로도 추가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이용자들은 수집한 응모권으로 14일·15일 중 원하는 공연 날짜를 골라 ‘응모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MMA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 플랫폼 멜론이 주최하는 K-팝 대표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는 18년 역사상 최초로 이틀 연속 개최하는 ‘2-SHOW’ 방식으로 규모를 키운다. PLAVE, RIIZE, ATEEZ (에이티즈), NCT 127, NCT DREAM, 아일릿(ILLIT) 등 화려한 라인업이 무대에 오른다.
웨이브는 MMA2026 레드카펫부터 본식까지 OTT 독점으로 생중계하며, 시상식 종료 후에는 다시보기(VOD)도 제공한다. 웨이브는 ‘MMA2023’, ‘MMA2025’ 등 매년 K-팝 음악 시상식을 독점 중계해 왔으며, 지난해 ‘MMA2025’ 생중계에서는 라이브 채널 시청 1위, 신규 유료가입 견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웨이브 관계자는 "생중계로 안방에서 즐기는 것을 넘어, 팬들이 현장에서 직접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기회까지 마련했다"며 "다양한 참여를 통해 응모권을 모으고 MMA2026의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웨이브는 지난 11일 KLPGA 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파이널라운드에서 김민솔 선수를 밀착 조명하는 '웨이브 필드캠'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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