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직장인 공략 나섰다…'오트몬드' 구내식당 팝업·조식 샘플링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15:42:0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식물성음료 브랜드 '오트몬드'를 앞세워 직장인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구내식당 팝업스토어와 조식 샘플링 행사를 통해 제품 체험 기회를 확대하며 소비자 접점을 강화한다.

 

롯데칠성음료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주요 산업군 대표 기업의 구내식당 6곳에서 '오트몬드' 팝업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체급식 전문기업 삼성웰스토리와 협업해 진행된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회사는 바쁜 업무로 식사를 거르기 쉬운 직장인들에게 오트몬드를 간편한 영양 보충 및 식사 대용 음료로 알리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직장인들이 매일 이용하는 구내식당을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팝업스토어는 '바쁜 일상 속 오트몬드로 영양 저장'을 콘셉트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식물성음료 '오트몬드'와 '오트몬드 프로틴' 시음 행사,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오트몬드 런치백 세트와 리유저블백 등 다양한 굿즈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식 이용 직장인을 위한 샘플링 행사도 마련한다. 롯데칠성음료는 7월 28일부터 8월 중순까지 서울·경기 등 수도권 30여 개 기업 구내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는 직장인들에게 오트몬드와 오트몬드 프로틴 제품을 제공한다. 출근 직후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제품 경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하루 수천 명에서 많게는 수만 명이 이용하는 구내식당은 오트몬드의 핵심 소비층인 직장인들에게 '영양'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삼성웰스토리와의 협업을 통해 출근 후 오트몬드로 간편하게 영양을 채우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가 최근 발행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감축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6400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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