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에이지, 알케론 매주 금요일 글로벌 FNF 테스트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3 15:56:02
완성도 향상 집중
커스텀 매치 추가·이터널 로테이션 및 신규 아이템 업데이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드림에이지는 차세대 팀 기반 PvP 게임 신작 ‘알케론’이 13일부터 매주 금요일 글로벌 테스트 프로그램 ‘FNF(Friday Night Fights)’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알케론 FNF 이미지 [사진=드림에이지]

알케론은 지난 2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SNF)’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과 본격적으로 소통을 시작한 바 있다.

FNF는 글로벌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꾸준히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번 FNF에서는 알케론의 메인 콘텐츠인 ‘어센션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아시아 서버는 한국 시간 기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해당 시간에 대기열에 진입하면 접속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유럽, 남미, 북미 서버 역시 각 서버가 활성화되는 시간대에 맞춰 플레이할 수 있다.

커스텀 매치 콘텐츠도 제공된다. 최대 45명의 플레이어와 5명의 관전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친구 초대나 파티 코드를 통해 시간 제한 없이 24시간 언제든 자유롭게 대전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이터널(강화 영웅 캐릭터)’ 로테이션이 진행돼 ‘할로우’가 전장에 새롭게 합류했으며, 이터널 간 밸런스 조정도 함께 이뤄졌다.

신규 소모품과 앵커 능력도 추가돼 보다 다채로운 교전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개선 작업과 버그 수정이 진행돼 한층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테스트 참여 방법 및 구체적인 일정은 공식 라운지와 스팀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드림에이지 관계자는 “FNF는 글로벌 이용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테스트 프로그램”이라며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발전된 ‘알케론’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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