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재단,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차량 13대 지원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3 15:57:35
사회적 약자 이동권 보장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총 13대의 차량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MG새마을금고 본사 전경. [사진= 새마을금고중앙회]

 

그동안 차량 지원사업은 권역별 차량 지원을 통해 단계적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이동 수단의 부족으로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 지역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전국 지원으로 확대했다. 이는 단순 사업 규모의 확장을 넘어, 도움이 가장 절실한 곳에 전달하고자 하는 재단의 사회적 책임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확대는 재단 10주년의 의미를 담아 열악한 교통환경으로 이동 제약을 받는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간 사회복지 서비스 격차를 줄여 더 많은 지역 주민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재단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7년째 차량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13대의 차량을 새롭게 지원함으로써 지금까지 총 49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김인 재단 이사장은 “차량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다리”라며 “사회적 약자들이 겪는 보이지 않는 불편과 단절을 해소하는데 작지만 의미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사회와 상부상조’의 철학을 바탕으로 복지 손길이 닿지 못하는 곳까지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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