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포포몽', 출시 3년 만에 매출 16배 성장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16:00:5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브랜드 '포포몽'이 출시 3주년을 맞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국내 펫케어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22일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선보인 포포몽은 생활용품 사업에서 축적한 위생용품 개발 역량과 품질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성장하며 출시 첫해 대비 올해 매출이 약 16배 증가했다.

 

▲ [사진=포포몽]

 

포포몽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위생·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대표 제품인 펫티슈는 누적 판매량 6700만매를 돌파했다. 이는 약 1.4초마다 한 장씩 판매된 수준이다. 배변패드도 누적 판매량 1000만장을 넘어 약 9초마다 한 장씩 판매되는 등 반려인의 필수 위생용품으로 자리 잡았다.

 

소비자 만족도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포포몽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쿠팡, 다이소몰 등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누적 9000건 이상의 리뷰를 확보했으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는 평균 4.85점의 평점을 기록했다. 특히 펫티슈는 쿠팡 강아지 물티슈와 다이소몰 펫티슈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제품군도 지속 확대되고 있다. 출시 이후 리뉴얼 제품과 신제품을 포함해 총 49종의 제품을 선보였으며, 기존 펫티슈와 배변패드를 넘어 고양이 모래와 간식 등으로 품목을 넓히며 반려동물 라이프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국내 반려인구가 약 1500만명 규모로 성장하면서 펫케어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깨끗한나라는 생활용품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소비자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반려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포포몽은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라이프케어 브랜드를 목표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위생용품을 넘어 간식과 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국내 대표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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