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2025 IBK기업은행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 개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7 16:15:07
금융권 최초 전국 규모 정규대회 주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삼척시에서 ‘2025 IBK기업은행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금융권 최초로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정규대회다.

 

▲ IBK기업은행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2025 IBK기업은행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에는 남녀 중·고등부 총 49개 팀이 참가해 예선 리그부터 결승전까지 7일간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IBK기업은행은 보다 많은 팀들이 부담 없이 참가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참가비 일부를 지원하며 입상 팀에게는 장학금 수여 등 실질적인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IBK기업은행은 그간 ▲여자프로배구 알토스배구단 운영 ▲유소년 배구클럽 육성 ▲일일 배구교실 재능기부 ▲생활체육배구대회 개최 등 국내 배구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대한민국 배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망주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배구의 저변 확대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콜마, 중기부 장관 첫 기업 방문지 됐다…K-뷰티 생산기지 경쟁력 부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취임 후 첫 민간기업 방문지로 국내 최초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인 한국콜마의 세종공장을 찾았다. 한국콜마는 이 장관이 지난 16일 오후 세종시 전의면에 위치한 세종공장을 방문해 주요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화장품 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장관 일행은 생산 현장을

2

서대문구, 125억 투입해 ‘1인 1나무’ 심는다… 2030년까지 30만 그루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도심 속 녹지 공간을 단순히 늘리는 양적 확대를 넘어 산과 하천, 생활권 골목을 단일 생태축으로 엮는 입체적 도시 녹화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오는 2030년 상반기까지 구민 1인당 나무 1그루 조성을 목표로 총 1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밝

3

부산 금련산청소년수련원, 24일 ‘제31회 금련산축제’ 개최…공연·우주과학 융합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을 무대 위에서 펼쳐내고, 온 가족이 도심 속 자연 속에서 천문우주과학을 탐구할 수 있는 가을 축제가 열린다.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수련원 일원에서 ‘제31회 금련산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한 금련산축제는 ‘청소년의 꿈이 빛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