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문턱 넘은 한미 화장품"…'아데시' 앞세워 더마코스메틱 강화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6 16:17:08
셀리닉의원에 PDRN 세럼·바쿠치올 크림 등 안티에이징 제품 5종 선봬
독자 원료 H-EGTI 앞세워 판매 채널 다변화…피부 시술 후 홈케어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ADESII)'의 판매 채널을 피부과로 확대하며 안티에이징 화장품 사업 강화에 나섰다. 전문적인 피부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의료기관을 통한 제품 판매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독자 원료를 적용한 안티에이징 제품을 중심으로 피부 시술 이후 일상에서 사용하는 홈케어 시장을 공략한다. 일반적인 화장품 판매 채널에서 나아가 피부과를 새로운 소비자 접점으로 활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 아데시의 스킨케어 제품들이 피부과에 입점했다. [사진=한미사이언스]
 

26일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는 최근 피부과 셀리닉의원에 대표 스킨케어 제품 5종을 입점시켰다. 이번 입점은 피부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 채널을 다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입점 제품은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과 '베리 펄 바쿠치올 네오 크림', 'PLA 리프팅 세럼', '피토 글로우 앰플', '펩타이드 넥앤아이 크림' 등 총 5종이다. 대표 안티에이징 제품인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과 베리 펄 바쿠치올 네오 크림을 비롯해 피부 탄력 및 부위별 관리를 위한 제품을 함께 구성했다.

 

아데시는 한미사이언스의 독자 원료 'H-EGTI'를 기반으로 스킨케어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제품들은 인공색소와 향료를 배제하고 피부 회복과 탄력 관리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한미사이언스는 이번 피부과 입점을 통해 전문적인 피부 시술을 받은 뒤 일상적인 관리를 이어가려는 소비자와 안티에이징 제품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미사이언스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아데시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아데시는 한미사이언스가 지난 5월에 론칭한 피부 본연의 균형과 회복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Advanced-Derma-Science’를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선진 기술과 피부과학, 효능 임상을 핵심 가치로 삼고, 반세기 이상 축적된 한미그룹의 제약 연구개발 역량을 화장품 영역에 접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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