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항공, 청주공항 거점 확대 속 채용 강화 나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16:23:4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인재 확보에 나섰다. 청주국제공항 거점 저비용항공사(LCC)로서 충청권 고용 확대와 지역 상생 의지를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 14일 청주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6 청주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청주상공회의소,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했다.

 

▲ [사진=에어로케이항공]

 

이날 에어로케이항공은 운항·객실승무원·지상직·일반직 등 전 직군에 대한 채용 안내와 1대1 상담을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직무별 자격 요건과 근무 환경, 복리후생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일본·중국·대만·동남아 노선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오는 6월 8일부터 청주~도쿄 하네다 부정기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며, 최근에는 청주~상하이·청두·베이징·항저우 등 중국 4개 노선 운수권도 확보했다.

 

회사 측은 노선 확대와 함께 지역 인재 채용 역시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청주공항 성장과 함께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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