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설 명절 연휴기간 69만명 이동… 사고예방 등 안전 총력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5 14:24:48
알뜰승차권 1만여명, 8천7백만원 할인
총 54회 증편해 2만2140석을 추가 공급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SRT 운영사 에스알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설 명절 특별수송기간 동안 총 69만명이 SRT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수서역 

에스알은 설 연휴 열흘간 국민의 편안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SRT 열차를 총 54회 증편하여 2만2140석을 추가로 공급했다. 하루 평균 6.9만명이 SRT를 이용했으며, 설 당일인 1월 29일엔 7.4만명으로 이용객이 가장 많았다.

또, 명절 역귀성·역귀경 지원을 위해 ‘SRT 알뜰승차권’을 운영하며 열차운임할인 혜택을 제공해 1만여명이 약 8천7백만원을 할인받았다.

한편, 에스알은 설 연휴기간 이례사항 대비 안전운행 확보 및 신속한 보고체계 확립을 위해 안전·역무·승무·차량·시설 다섯 개 분야에 걸쳐 선제 점검했으며, 특별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했다.

명절연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승강설비·영업설비 등 고객이용 시설물을 점검했으며, 고객사고 예방을 위해 수시로 순회 점검에 나서는 등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열흘 간 안전사고 발생 ‘제로(0)’를 기록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선 덕분에 설 연휴기간 대설 속에서도 차질 없이 안전한 수송을 마칠 수 있었다”며, “당분간 이어지는 한파에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국민의 편리한 교통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당뇨약의 또 다른 가능성"…뇌경색 환자 독립생활 비율 20%p↑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당뇨병 치료제로 사용되는 SGLT2 억제제가 뇌경색 환자의 회복 과정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혈전제거술을 받은 당뇨병 동반 뇌경색 환자 가운데 해당 약물을 처방받은 환자들이 3개월 후 타인의 도움 없이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것이다. 특히 환자의 연령과 성별, 기저질환, 뇌졸중 중증도 등을

2

"보이는 암과 미세 암세포까지"…순천향대서울병원, 첫 온열항암 시행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이 복막까지 암이 전이된 70대 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전이 병변을 완전히 절제하고 복강 내 온열항암화학요법(HIPEC)을 시행했다. 병원에서 HIPEC 치료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수술은 눈에 보이는 복막 전이 병변을 제거한 뒤 복강 내에 항암제를 순환시켜 남아 있을 수 있는 미세 암세포까지

3

"불닭 이어 식물원까지"…GS25, 이색 김밥으로 매출 36.2%↑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편의점 김밥 시장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인기를 얻은 맛집과 이색 레시피가 새로운 흥행 카드로 떠오르고 있다. GS25가 유명 김밥 맛집과 해외 SNS 화제 메뉴를 활용한 차별화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김밥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명동 길거리 음식에서 착안한 불닭김밥은 출시 한 달 만에 50만개가 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