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 출시 11년 만에 '초코츄러스' 선봬…츄러스 스낵 라인업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16:30:3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크라운제과가 대표 디저트인 츄러스를 스낵으로 구현한 '크라운 츄러스' 출시 11년 만에 초콜릿맛 신제품을 선보이며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크라운제과는 달콤쌉쌀한 초콜릿을 입힌 신제품 '초코츄러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크라운제과]
 

이번 신제품은 설탕과 시나몬으로 즐기는 전통적인 츄러스의 맛과 초콜릿에 찍어 먹는 방식의 풍미를 과자 형태로 구현했다.

 

초코츄러스에는 우유 함량이 높은 영국산 초콜릿을 사용해 부드럽고 크리미한 맛을 살렸다. 여기에 코코아 파우더를 더해 초콜릿 향을 강화했다.

 

크라운 츄러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츄러스를 스낵 형태로 구현한 제품으로, 2015년 출시 이후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출시 1년 만에 연 매출 100억원 규모 브랜드로 성장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초콜릿과 뛰어난 궁합을 자랑하는 츄러스의 매력을 과자로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디저트 스낵"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과 다양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국내 유일 츄러스 과자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라운제과는 올해 1분기 매출 1083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7%, 35.57% 감소한 수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람보르기니, 슈퍼카 원조 '미우라 SV' 55주년 맞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브랜드 고성능 모델의 상징인 ‘SV(슈퍼 벨로체)’ 철학을 처음 세운 미우라 SV 탄생 55주년을 맞았다. 미우라 SV는 1970년대 초 최고속도 290㎞를 넘긴 당시 최고 수준의 양산차로, 람보르기니를 슈퍼 스포츠카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끌어올린 모델이다. 1971년 공개된 미우라 SV는 1966년 출시된

2

"월평균 판매량 53% 급증"…아워홈, '갓석박지' 소용량 출시로 1~2인 가구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워홈이 '갓석박지'의 소용량 제품을 선보이며 1~2인 가구 공략에 속도를 낸다. 코스트코 입점 이후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데 힘입어 제품군을 확대하고 온라인 판매 채널까지 넓혀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워홈은 별미김치 '아워홈 갓석박지' 800g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3

"배민 도시락의 진심 통했다"…사회공헌 영상 누적 조회수 1400만 회 돌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우아한형제들은 6일 '배민도시락' 캠페인 영상들이 연이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배민방학도시락은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기간 결식 우려와 돌봄 공백에 놓인 아동에게 학교 교사를 통해 도시락과 배민식사권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시작된 이후 현재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