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KFC가 여름철 치맥(치킨+맥주) 수요 공략에 나선다. KFC는 무더위로 입맛이 떨어지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켚썸머 맥주세트’를 오는 7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KFC는 ‘켚썸머 치맥세트’와 ‘켚썸머 스낵맥세트’ 등 2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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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FC] |
‘켚썸머 치맥세트’는 텐더 2조각과 트러플치르르프라이, 맥주 1잔으로 구성됐으며, ‘켚썸머 스낵맥세트’는 너겟 4조각과 트러플치르르프라이, 맥주 1잔을 담았다.
맥주 선택 폭도 확대했다. 소비자는 캔맥주와 생맥주뿐 아니라 논알코올 제품인 제로맥주도 선택할 수 있어 주류 소비 여부와 관계없이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일부 매장에서는 추가 구성도 운영한다. 범계점과 수유점에서는 핫윙 3조각, 프렌치프라이, 맥주로 구성된 ‘켚썸머 윙맥세트’를 별도 판매한다. 기존 텐더·너겟 메뉴에 윙까지 선택지를 넓혀 소비자 취향에 따른 메뉴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백민정 KFC 코리아 CMO는 “여름철 치킨과 맥주를 함께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만큼 부담 없이 치맥을 즐길 수 있는 맥주 전용 세트를 기획했다”며 “취향에 따라 다양한 메뉴와 맥주 조합으로 KFC만의 치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FC코리아는 지난해 378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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