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이 국가보훈부와 손잡고 제복근무자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의미를 담은 우유 케이크를 선보인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국가보훈부와 협업해 ‘서울우유 우유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군인·경찰·소방관·해양경찰·교도관 등 제복근무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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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서울우유] |
양측은 2023년부터 제복근무자 감사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이번 협업 제품은 캠페인의 취지를 소비자가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제복근무자 유가족의 복지 지원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제품은 서울우유의 원유 경쟁력을 바탕으로 우유 본연의 풍미를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유와 생크림, 연유 등 서울우유 제품을 활용해 진하고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케이크를 직접 꾸미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제복근무자와 서울우유 로고 등을 활용한 굿즈, 감사카드도 함께 구성했다.
판매 채널은 온라인 중심으로 확대한다. 카카오 선물하기와 서울우유 공식 쇼핑몰 ‘나100샵’,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국가보훈부가 제작한 광고 영상은 27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우유는 이번 제품을 통해 공익적 가치를 담은 디저트 상품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한편, 냉동 케이크 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유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고품질 원유를 활용한 디저트로 제품군을 다변화하고,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우유 디저트팀 박재범 팀장은 “서울우유 우유 케이크를 통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제복근무자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는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기반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의미 있는 공익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우유는 AI를 활용한 업무 환경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사내 전용 생성형 AI 플랫폼 ‘서울우유 GPT’를 정식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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