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수해지역 곡성군에 전기압력밥솥 300대 전달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08-21 16:38:17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호반건설이 수해와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라남도 곡성군 수재민을 위해 온정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호반건설은 21일 전남 곡성군청 군수실에서 전기압력밥솥 30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유근기 곡성군수와 남도문화재단 윤주봉 이사장, 호반건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이번 구호물품 전달을 통해 곡성 수재민들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 21일 전남 곡성군청에서 열린 호반건설 구호물품 전달식에 참석한 윤주봉 남도문화재단 이사장(사진 왼쪽)과 유근기 곡성군수가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 호반건설 제공]


앞서 호반건설은 12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수해지역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2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한편,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건설업계 최초로 협력사에 2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 지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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