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겨울철 자동차용품 할인전…46개 브랜드 참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6 16:39:5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이 겨울철 차량 관리 수요를 겨냥해 자동차용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쿠팡은 오는 11월 14일까지 자동차용품 기획전인 '쿠팡모터스 페어'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 [사진=쿠팡]

 

이번 행사에는 불스원, 메이튼, 더클래스, 벤딕트, 신지모루, 지크 등 46개 자동차용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판매 상품은 1만5000여개로 세차용품과 차량용 액세서리, 각종 소모품 등이 포함됐다.

 

상품 구성은 겨울철 차량 관리와 주행 편의 관련 품목에 집중됐다. 부동액 등 차량 관리용품을 비롯해 배터리 방전에 대비한 점프스타터, 열선시트와 방한용품 등이 주요 품목이다. 스마트폰 거치대와 충전기 등 차량 내 편의용품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불스원 사계절 물없이 바로쓰는 부동액 3L, 벤딕트 애니부스트 점프스타터, 모토스탠스 오토바이 겨울 일체형 방한 우주복, 엑스핏 자동차 열선시트 등이 있다.

 

쿠팡 관계자는 "계절 변화에 맞춰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을 위해 차량을 점검하고 관련 용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AI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의 지난 7월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은 5조94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4조8337억원 대비 5.4% 증가한 수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EU FTA 15년 만에 교역 64% 급증…이젠 반도체·AI·공급망까지 '동맹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과 유럽연합(EU)의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15년간 양측 교역이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규모도 2.5배 이상 늘어 양측은 기존 시장개방 중심의 협력을 넘어 반도체와 핵심 원자재, 첨단기술 등 미래 산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6일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에 따르면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

2

웹젠, 3분기 영업익 53억원…전년比 29.3%↓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웹젠은 2026년 3분기 영업수익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360억원, 53억원, 52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7.8%, 29.3%, 40.1% 감소했다고 6일 밝혔다. 직전 분기(2026년 2분기)와 비교할 때는 5.2%, 4.7%, 16.9% 줄어든 실적이다. 신작 출시 부재가 지속되면서 국내외 매출 감소에 모두 영향을 미쳤다.

3

HD현대중공업, 아프리카서 6300억 '잭팟'…초대형 암모니아선 4척 품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중공업이 아프리카 선사로부터 63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VLAC) 4척을 수주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VLAC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금은 약 6300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7조5806억원의 3.58%에 해당한다. 계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